드디어 이직을 하는군요
5.5일 역시 그동안 나잇값 못하고 살아온 덕일까 (....)
어린이날 선물로 이직을 하게될듯 (....)
일단 연봉이 2800에서 3500으로 뜁니다.
뭐..지금 회사도 6월 부터는 3100으로 인상된 급여가 들어올 예정이었지만... 아모른직다.
그리고 중요한것... 출퇴근 DTD가
기존엔 무려 4시간!이었지만... 옮기는데는 1시간으로!!!! (둘다 왕복 기준)
정말...정말 감격적인 혁신! 저녁이 있는 삶! 오예!!
삼전반도체 협력사라 심지어 셔틀버스도 탈수있다고 하심...
음... 들어가서 접할수 있는 기술스택 이런건..뭐 출근해봐야 알겠지만
일단 큰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뭐 ... 제가 스스로 공부해서 연마해야죠.
근데 어차피 지금 회사는 개발자 커리어조차도 유지가 불가능한 수준이라..
일단 탈출부터 하자는 심정입니다. IT가 아니고 뭔 이상한 서류작성만 시키고 있음..
뭐..오늘 면접봐서 이사님이 맘에 드신다고.. 같이 일하고 싶다고 하셔서 그럼 합격이라는 거죠?
하니까 그렇다고 하시네요...앗..결정 너무빨라..
아.참고로 면접을 오늘 본건 제가 그러자고 했습니다. 휴먼인 시스템 통해 면접일 정했는데 어제랑 오늘이더라구요?? 그래서 연차 안쓸려고 오늘(...) 하자고..
아무튼.. 갈 회사는 아무래도 개발자들이 좀 있다보니 그중에 여기 오키에도 오시는 분 있을지도 몰라 최대한 축약해봤지만...
요점은 이겁니다.
"지금 있는데보단 낫다!"
음...당장 내일 아니면 모레쯤에 회사에 퇴사통보하고... 인수인계 일정 조율하고..
아... 합격을 구두로만 들었지 이게 문자나 메일로 물증이 안남았는데
잡 오퍼 내역을 한번 보내달라고 하긴 해야겠습니다.. 혹시나 모르니까..
아무튼 저도 드디어 이직하는군요. 감격..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