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하다가 정직원을 할때에 대해 토론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프리로 꽤 오랜 기간 일을 하였고..
최근 700 ~ 800정도의 월단가로 주로 반프리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력서를 수정하면서 정직원도 가능하다고 썼더니..
면접을 보게 되었는대.. 연봉은 대략 8천정도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관련글도 찾아보고 했는대.. 저에게 정직원이 맞는지 많이 의문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저는 프리로 크게 불편함 없이 일을 하고 있고 마음만 먹으면 12개월 꽉채워 일을 할수 있는대..
왜 월수입을 낮춰가면서 정직원을 들어가야 하나.. 하는 생각이 머리에 맴도네요..
실질적인 수입의 관점에서는 정말 왜 정직원이 좋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퇴직금을 나중에 받는다고 해도.. 12개월 풀타임 일하는걸로 치면.. 월 700넘게 프리로 받는거랑
연봉8천(실수령 530정도) 을 받는거랑 비교해 봤을때 월700이 이득으로 보이는대..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
는건지.. 모르겠네요.
공실을 무서워하시는대.. 사실 원하는 날짜에 쉬거나.. 다른걸 할수 있는건 오히려 이득이라고 봅니다.
그시간에 가치있는일을 할수 있다면 말이죠.. 물론 이또한 마음먹으면 공실없이 하는 부분이고요..
정직원은 퇴사전까지.. 이렇게 길게 쉴래야 쉴수가 없죠.. 그런대 이렇게 길게 일하면서 적게 받는걸 장점
이라고 생각 하시는게 이해가 잘 안가네요..
좀더 구체적인 납득가능한 정직원의 장점이 알고 싶습니다.
이런걸 알아야 저희가 이직시장에서 좀더 현명한 선택을 하게 될거니까요 ^^;
차라리 카카오나 네이버 같은 대기업이면 분명 정직원의 장점이 바로 바로 이해가 갑니다만..
그저 그런 중소기업의 정직원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