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이직 회사 선택 및 커리어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재 중소기업에서 ERP개발(정확히는 연계된 웹 개발)을 하고 있는 2년차 개발자입니다.
제 꿈은 ERP 개발자가 아닌, 프론트엔드 개발자이구요.
과도한 장거리 출장으로 인한 자취 월세 낭비 (2년 중 1달 제외하고 서울에 있지 못 함)
청년내일채움공제 신청으로 인한 연봉 삭감
연차촉진제를 도입하였지만, 암묵적인 압박으로 인하여 연차사용불가
등의 이유로 이직할 회사를 알아보던 중에 제안을 받았는데요. 물론 면접을 거쳐야 합니다만
해당 회사가 IT가 메인이 아닌 회사입니다. 주 업무는 서비스 직군? 인 것 같더군요.
회사 자체는 5년 정도 된 회사이고, 성장세가 가파르며 근무 환경 자체는 참 좋아보였습니다.
재직자들 회사 평가 점수도 좋구요.
그런데 IT 직군 회사가 아니다보니 평가사이트에서도 해당 팀에서 일하는 분들의 후기를 찾아볼 수가 힘들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가 없었습니다.
다만 받은 제안서를 보면 심층있는 기술과 업무내용 등을 기재해두어 어느 정도의 기대감은 들었습니다.
여기서 제 고민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1. 위 회사(IT직군이 아닌)에 지원한다면 앞으로 커리어에 지장이 있을지
2. 이직을 한다면 청년내일채움공제가 8월에 끝이 나는 데, 끝나고 이직해도 되냐고 여쭤봐도 실례가 아닌지
위 두 질문에 대해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요즘 날씨 참 변덕 심한데, 건강 잘 챙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