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퇴사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9월에 신입으로 스타트업에 입사해 지금까지 일하고있는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처음에 면접을 보러갔을떄 회사정보에 종업원이 5~10명이라고하여 면접을 보았는데 가서 실상을 보니 대표님과 백엔드 개발자 1분만 있다고하여서 정말 고민이 많이됐습니다 제가 입사하게되면 총 3명이라고 인원은 계속 뽑는중이라고 하였습니다 대표님도 좋아보이시는 분 같고 해서 연봉 2600에 맞춰주신다고 하여서 입사하였습니다
근데 근무한지 한달차 되던날 사수(?) 님께서 퇴사하신다고 하더라구요..알고보니 저와 비슷한 주니어 개발자였고
입사 1달도 안되어서 대표님이랑 저랑 단둘이 남게되어 어쩌다보니 지금까지 인원보충없이 회사엔 둘뿐입니다
제가 주력으로 쓰는 언어는 php였고 모집공고에도 php를 사용하는 백엔드 개발자에 지원하였구요
cakephp(MVC패턴) 라는 php프레임워크를 사용중 입니다 국내에는 많이 알려져있지않은 프레임워크라 해외문서,스택오버플로우 보면서 독학했습니다.. 초기 개발당시 외주를 맡겨서 제작한것 같더라구요
여차저차 프레임워크에 익숙해졌고 DB는 mysql 사용중이고 서버는 네이버클라우드에서 centOS 사용중입니다.
기존에 공부하던 시절에 db랑 리눅스쪽은 조금 만져본 경험이있어서 크게 문제는 안되었습니다
앱도 외주로 맡겨서 제작된게 ios(swift) , android(JAVA)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ㅠㅠ 대표님께서 안드로이드앱 쪽도 봐줄수없겠냐고 간단한거라고 해서 간단한 수정을하였는데(안드로이드는 처음입니다) 추가 수정을 한뒤 얼마 지나지않아 오래걸려도 괜찮으니까 안드로이드쪽을 추가개발해줄수 없냐고 하여 여차저차 JAVA와 안드로이드쪽을 공부해서 추가개발이 완료했습니다
그 뒤엔 ios앱을 봐달라고하셔서,,알았다고하였더니 대표님께서 이번에 맥북을 구매하였습니다
결국 Swift쪽도 공부하며 한달에걸쳐 여차저차 ios앱도 안드로이드와 동일하게 개발하였습니다
지금은 백엔드 , 앱 쪽은 개발이 모두완료되었고 자사 웹 프론트엔드(css,j쿼리,자바스크립트) 쪽을 만지고있습니다
사실 원래는 프론트엔드쪽을 지향했던지라 리액트까지는 어느정도 손볼수있지만 제가 원하는건 백엔드 개발자 입니다
솔직히말해서 제가 짠 코드를 누가 리뷰 해주는것도 아니고 대표님 께서는 비전공자셔서 개발쪽은 아에 모르십니다
지금은 ios에 인앱결제 시스템 넣어달라고하시면서 이건 쉬우니까 금방 하시겠죠 ? 라고하시고 ...(ios개발자가아닙니다.. 라고 말하고싶지만..)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얻고자 글작성합니다 ㅠㅠ
대표님은 저에게 너무 잘해주시고 좋은분이신데 제가 지금 여기를 계속 다니는게 경력,실력향상에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정리하자면 너무 기술을 잡다하게쓰는것같습니다.. 스타트업이라서 어느정도 이해는 하고는있습니다
프론트엔드 백엔드 서버 앱 까지 전부 혼자하고있는데요 ...이런것들이 나중에 도움이될까요?
한가지를 깊게파고싶은데 여러가지 두루뭉실 하게 하고있는 느낌입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하실지 여쭤볼려고 글작성 해봅니다..
p.s 작성하다보니 조금 두서없이 적었네요 ㅠㅠ댓글에 좋은의견주시면 감사하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