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개발중에 정규직으로 제의가 왔는데요
프리랜서로 프로젝트 개발을 진행하다가 고객사로부터 정규직 제의를 받았습니다. 계약 기간동안 업무태도를 봐왔고 정규직으로 같이 일했으면 좋겠다며 칭찬을 종종 들어왔습니다. 연봉만 맞춰주면 가겠다고 했고, 인사면접까지 마쳤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채용검진을 받으러 가려는데 팀장님으로부터 검진을 잠시 미뤄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채용 관련하여 내부적으로 추가 논의를 할게 있다면서요.
쫌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그날 다른사람 면접이 있었다는걸 주위분들을 통해 건너서 들었고요.
이건 그냥 다른 사람 뽑겠다는거겠죠?
의심이 들어 팀장님께 물어보니 채용예정인원이 많은거지, 저빼고 대체자를 뽑는건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여러분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의견 여쭙니다.
그래도 추후 다시 확정되어 연봉 맞춰주고 오라면 가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그냥 다른데 찾는게 맞는건지. .
회사는 요즘 돈많이 버는 분야?에 속한 회사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