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취업한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느낀점
제 작년 국비 교육 받고 작년 2월에 도일 후 일 한지 1년이 조금 지났네요
SI회사에 취업했지만 다행히 경력 뻥튀기 안 하는 정직한 회사에 왔어요
일본어가 어중간해서 처음 3개월 한국으로 돌아갈까 심하게 고민했었는데 이제 일본어도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살만하네요..
느낀 점을 이야기해보면
장점:
1.쉬는날이 많다
2.잔업 거의 x 6시반 되면 바로 퇴근(개인적)
3.다른 일본 SI회사보다 높은 신입 연봉(개인적)
4.일정압박이 심하지 않다.일본인들은 되게 느긋하게 일을 합니다.
단점:
1. 신입으로 소개 되서 그런지 테스터 위주 작업(간간히 설계 개발 수정 다하긴 합니다) 솔직히 저를 한국에 있는 같은 1년차 개발자랑 비교하면 형편 없을 거라고 생각..나중에 한국 돌아가면 적응 못 할 까봐 걱정 되긴 하네요 그래서 일 마치고 매일 공부하고 있습니다.
2.신기술에 대한 거부감?
3. 느린 프로세스..작은 오류 하나 고치는데도 회의 엄청 하고 영향 조사,코드 수정,JUNIT테스트까지 되게 오래 걸리네요
일단은 이 정도네요 일본에 얼마나 있을진 모르겠지만 나중에 한국에 돌아갈 경우도 대비를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