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9개월 차 되가는 주니어 개발자입니다.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이직생각과 퇴사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첫 사회생활인지라 판단이 잘 안서는 부분이 있어서 제가 느낀 장단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장점
1. 나름 최신 기술과 실력있는 사수분이 있습니다.
= Springboot, kotlin, java 등등에 대해 좀 더 디테일 하게 배울 수 있었고, 사수분께서 실력이 있으신 개발자 분이라 짠 코드 및 설명을 듣고 배워나가는게 있습니다. 다만, 사수분께서 많이 바쁘셔서 제가 직접
판단하고 배워야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2. 사람들이 친절합니다
= 전반적으로 사내 분위기가 화목한 편입니
단점
1. 거리가 멉니다. 출퇴근 왕복까지 3시간 반..이상 걸릴때가 많습니다
2. 야근 및 워라벨이 좋지 않습니다.
= 개발팀 인원이 적어 야근을 할때가 많으며 때론 주말에도 일을 하곤 합니다. 포괄임금제로 운영되고 있어 야근 수당 및 주말에 일을 한것에 대한 대가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3. 연봉이 제 맘에 차지 않습니다
= 현재 연봉 3000을 받고 있습니다. 제 실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지만 좀 더 욕심이나 3천 중반정도의 연봉을 받고싶습니다.
다니면서 간간히 이직준비를 하고 있지만 잦은 야근과 연차 사용이 자유롭지 않아 다니면서 최종
합격을 하고 나오기에는 쉽지 않은거 같아요. 퇴사를 해야 할지, 아니면 좀 더 다녀야 할지 고민입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조금씩 상해지고 있는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