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면접보고 왔는데 조언 좀 구할 수 있을까요?
회사이름은 비공개가 낫겠죠?
얼마 전에 이력서 공개만 해뒀는데 면접제의왔다던 사람입니다.
얘기해보고 제가 만들었던 프로젝트들 노트북 켜서 보여드리니 개발팀장이라는 분이랑 1대1이었는데 잘 만들었다고 했습니다(감동)
처음엔 회사의 정체성과 구체적인 서비스,
비전에 대해 설명해주셨고
이어서 이력서를 토대로 이것저것 물어봤습니다.
여기는 왜 퇴사했었는지,
지금은 무슨 일을 하는지,
앞으로는 어떻게 되고 싶은지,
등등이요.
원래 다른 쪽에서도 사업이 되고 있던 터라
회사에 자본력은 스타트업이 아니라고 들었고
각종 중소기업 지원금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이해했습니다.
회사가 지원하는 임대아파트가 있으니 그곳을 이용해도 된다고 하네요
***중요한 부분이에요****
연봉은 3400으로 제안하시길래 더 받을 마음도 없어서 좋다고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2800도 많아보여요..
실력이 ..ㅜㅜ)
수습3개월 후 세부사항 조율예정,
수습기간에도 급여조건 동일,
저는 앱개발,자바가 주력이었지만
올해에는 자바스크립트를 주력으로
웹을 리뉴얼하고
올해말부터 모바일로 확장계획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들었을 때는 전 너무 만족합니다.
혹시 위험한 부분이 있거나 제가 추가로 알아봐야할 부분이 어떤 것일까요?
웬만하면 콜센터 다니면서 공부하는게 너무 시간을 잡아먹기 때문에 저는 긍정적으로 기울어진 상태입니다.
스타트업에서 사업의 A~Z를 배우고
개인프로젝트로도 성공을 거두는게 2년 전부터 제 목표였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