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신입 주거 문제 조언 부탁드립니다.
구로에 위치한 강소 금융솔루션회사에 자바개발자로
현재 2개월차인 26살 4년제 전공자 코린이입니다.
임원분들이 마음에 들어하셔서 연봉3천에 수습 100퍼로 계약하고 계속 일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출퇴근 왕복 2시간 20분? 운없으면 3시간정도 걸리는데 일이 고되고 힘들지 않음에도 불구
너무 피곤합니다. 헬창으로서 오래살았는데 계속 서서 다니니 지치네요. 사람도 많고 7호선 극혐;;
어떻게든 이 시간을 공부하려고 노력해봤는데 사람도 너무 많고 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중소기업전세대출 알아봐서 가능하다고 은행에서 확인받을수 있었습니다.
원래 수습80~90%월급인경우 중기청에 해당안되는데 100퍼를 받고있어 운좋게 해당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최대대출시 월 이자 10만원 그 외 거주 비용 등등을 고려해볼때 대략 2~30 정도가 들거라고
생각합니다.
1. 겨우(?) 왕복 2시간반정도로 자취하는게 사회초년생으로써 비용이 합당한지
2. 주차비 지원이 되는데 차라리 차량구매를 할까요? 몇몇분이 차량으로 저랑 같은 지역에서 출근하는데금방 온다고 합니다.
3. 연봉 작으니 탈주하고 다시 취준(?)
늘 커리어 잘풀리시고 연봉 팍팍 올라가시길 기원합니다. 미리 댓글 달아주시는분들에게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