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연봉이 왜 화두가 되는지 잘 몰겠네요
전기분야에서 6년가량 일하다 개발자로 전업한 주니어입니다.
돈보고 전업한게 아니고 개발이 재밌어서 연봉깎고 들어온 케이스에요.
각설하고 저는 오히려 개발자 평균연봉이 너무낮은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평소 했습니다
소위 전화기라고 불리는 전기, 화학, 기계분야가 우리나라 평균연봉 탑티어를 찍고있고 그중 화학분야의 정유사가 독보적인 수준인데
대충 국내 전화기 대기업직군들 평균 초봉이 5~6천정도 됩니다
근데 그쪽은 수익을 내려면 라이센스 등의 세세한 부분 다 제외하고도 땅사고 공장짓고 제품을 만들기 위한 원재료값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지불하는 인건비가 저정도 연봉입니다.
IT업계는 제생각에 서버비+인건비정도밖에 없는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위의 저런 지출을 추가로 하는 회사들보다 연봉이 적다는게 좀 이해가 안갔거든요
실제로 미국의 경우도 실리콘밸리가 전직군 연봉 탑티어를 찍고있고요
우리나라 개발자 연봉은 오히려 너무 후려치기당하고 있는게 아닌가요??
단순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