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 불구하고 개발자로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국내의 한 기업에 다니고 있는 개발자 전직 희망자입니다.
전공은 전자공학을 했으나, 현재 하고 있는 재료 공학쪽의 일을 하고 있으며... 그나마 괜찮은 것은 대용량의 데이터를 마이닝하여, 이를 바탕으로 분석 쪽의 일도 겸하고 있습니다.
나이는 33세이며, 지금에서야 개발자로서의 전직을 꿈꾸게 되었는데, 너무 늦은 것 같습니다만, 개발자로서의 전직에 관하여 이미 개발자의 길을 걷고 계신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자공학을 나오면서 4가지 정도의 개발 관련 전공을 들었으나, 사실 학부 수준에서는 좋은 점수를 받았으나, 주변에 코딩 동아리를 하던 학우들을 보고 지레 겁먹고 다른 쪽의 전공을 선택해서 현재 산업군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원하는 바가 있어(비단 최근 개발 직군의 많은 연봉 상승 뿐만이 아니라) 개발자로서의 전직을 꿈꾸고 있습니다. 바쁘시겠지만, 저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짧은 조언이라도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5년 정도 현재 기업에서 일하고 있으며, 나이는 33세입니다. 원하는 곳은 큰 목표지만 네카라쿠배와 같은 대기업에 '신입'으로 입사하는 것을 목표로 가지고 있습니다. 미리 현업에서 활동하시는 분들께서는 제 나이를 감안해주신다고 했을 때, 전혀 가망이 없는 것일까요?
코딩 관련 경력은 대학생 때 C,C++, 마이크로프로세서 언어를 다뤄본 이후로는 전혀 없었으나, 최근 회사의 빅데이터 마이닝 및 데이터 가공에 관심을 가지면서 R을 개인적으로 공부하게 되었으며, 업무에 사용하며 툴로서의 사용 능력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회사 후에는 파이썬을 주 언어로 하여 알고리즘 공부를 하며 코딩 테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평생 공부해야하는 직업인 것은 잘 알고 있으며, 제가 그 모든 것들을 따라갈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은 없으나, 공부를 게을리지 않게다는 확신은 있습니다.
늦은 나이에 처음부터 시작하고 싶습니다. 어떤 조언이라도 좋습니다. 가볍게 주시는 말씀들도 하나씩 새겨듣겠습니다.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언을 주시기에는 구체적인 상황이 기술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하시다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