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고려중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만3년. 4년차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java웹개발자입니다
우선 저에겐 현 직장이 첫 직장이며 저는 여러분들이 흔히 알고 계시는 비전공자 국비출신입니다
이직 생각은 회사를 다닌지2년때부터인듯합니다
1년반정도 처음에 개인적으로 정말많은 성장을했고 배울수있어서 적은급여지만(초봉 2600) 즐겁게 일한것같습니다. 이땐 정말 1 2년차 웹개발자중에선 최고라는 자신감도 최고였네요. 회사 분위기도 어느정도 좋았던것 같슷니다
하지만 이후부터 체계제이지 못한 막무가내 프로젝트가 계속되왔습니다.
무책임한 일감 따오기와 웹개발이 아닌 앱개발을 시킨다던가 심지어 자바가아닌 파이썬 리액트 서버 등을 하라고(분야별 개발자 따로없고 사수 없음 동료들도 같은상황) 던지는 행위가 많아지고 그런 프로젝트를하면 검색 복붙 기능구현에 바빠 배우는게 없고 못하는걸로 자괴감이들고 성장이 정체됨이 느껴져 현타가 오게되었습니다.
회사분위기는 사원들도 다들 지쳐가고 이젠 삭막함이 가득하네요
결정적으로 4년차에 3300이라는 적은연봉때문이도 있었습니다
흔히말하는 영끌시 3460에 내채공5년짜리가 월18만원정도 이득이로보아 실제 3700정도로 보입니다(내채공을 연봉으로본다는것이 아니고, 없다면 이직시 이정도는받아야 실수령 현상유지)
개인사정상 7 8월까지 이력서 및 경력기술, 자소서를준비하여 좀 더 크고 체계적인 회사를 가보려했는데 오늘 회사에서 생긴일로 5월되기전에 그만두어야겠다고 그만두고싶다고 강하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 얼마전 규모가 작은스타트업(개발이사1명 그외 비개발자)에서 저를 좋게보았는지 개발이사님이 3800을 줄테니 오지않겠느냐 제안을받았지만 위같은 계획을 세우고 4월초까지 답해주기로 하고 거절로 방향을잡은상황입니다(그외 복지는 있는지 그런건 하나도 모릅니다. 굳이 알아보진않았슷니다. 갈생각을못해서)
하지만 오늘 말하지 못하는 회사일로 당장 그만두고싶은 맘이가득해져 그곳으로 차라리 갈까란 맘이 커진날이였습니다
아직 정한것은 1도없습니다.
정한건 올해여름전엔 무조건 이직하겠다는점입니다
현회사는 제가 작년에그만둔다는걸 설득해잡은 상태인데 약속했던거처럼 변하지가않네요.. 조금 있던 정도 다떨어졌습니다
1. 계획대로 4개월정도 더다니면서 준비하고 면접을 보러다니자
2. 그냥 그만두고 구직하자
3. 일단 스타트업 가보고 판단하자
4. 그 외 생각
제가 어떤선택을 해야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
폰으로작성이라 오타 있는건 너그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