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프리 개발자 생활을 접고 정규직으로 입사합니다.
프리랜서 개발자 생활을 마무리하고
스타트업 회사에 정규직으로 입사하게 됐습니다.
연봉에 대한 고민, 커리어 패스에 대한 고민,
일 자체의 성격에 대한 고민등등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이력서도 써보고
면접도 다녀보면서 고민하고 생각한 결과
저를 필요로 하고,저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서
미래 비젼도 있다고 생각되는 회사의 오퍼를
받고 연봉 협상 까지 마무리 했습니다.
연봉은 프리단가*10이라는 일반적인 얘기에 맞춰서 결정했습니다.
실 수령액이 많이 줄어들게 되지만
지금이 제가 스스로 변할 수 있는
마지막 나이대라고 생각해서(40살)
더 늦기전에 직급과 나이에 구애 없이
영어이름 부르며 일해보고 싶은
오래된 로망도 이뤄보고
미래 비젼이 있는 비지니스의 초창기 멤버가
되고 싶은 꿈도 이루게 된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SI를 떠나게 되서 후련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두렵기도 하지만, 기대가 정말 많이 되네요
열심히 공부해서 저에게 준 오퍼가 후회스럽지 않은 멤버가 되보려고 합니다.
잘 되가는 모습 오키님들에게 전할수 있게
응원 해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