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 / 개발자 입문 지극히 개인적인 고충 문의
안녕하세요..
음..처음 시작을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지만..
답답한 마음에 여기계신.. 개발자분들의 솔직한 충고를 듣고자 용기내서 글을 씁니다..
나이는 33살입니다..
학력은 고졸이구요.. 현재 하는 일은 영업직에서 일을하고 있습니다.
결혼하고 점점 나이가 차고 영업직에 대한 회의가 생기기 시작하네요.
과연 영업으로 40살 넘어서도 계속 일을 할 수 있을지, 아시다시피 영업직이라면 매출에 대한
압박이 심하다보니..ㅎㅎ
해서..올초에 IT 관련된 일을 도전해보고자 현재는 '생활코딩'의 수업을 간접적으로 듣고 있습니다.
실습도 조금씩 따라하구요..
단순히 IT가 취업이 좋아서, 연봉을 많이 줘서 한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쉽게보고 시작한것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제가 나이 먹어도 기술과 그만큼 실력이 된다면 살아남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해서
경험을하고있습니다.
국비 학원을 다니려고 학원을 알아보다가.. 시간상 여유가 되지 않더군요..
회사 퇴근시간이 늦은 편이라 수업을 들을 시간이 없어 국비학원대신 인강을 들어야할 것 같습니다.
약 1년정도 공부하고 개발자 취업이 가능할지 큰 의문입니다.
당연히 길은 어렵고, 힘들겠지만, 정말 현실적으로 독학이나 인강(온라인수업)과 혼자만의 노력으로
취업이 가능할까요..?
아.. 취업은 백엔드개발자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얼마나 노력하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말 현실적인, 현직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진심어린 충고 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