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회사 선택 고민입니다.
한 번 선택을 그르친 적이 있어서 섣불리 고르지를 못하고 합격을 포기한 곳도 있습니다.
지금도 고민이 많아서 다른 분들의 의견도 꼭 참고 하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우선 첫 번째 기업은 스마트팩토리를 하는 곳이고 해외/지방출장이 자주 있다고 합니다.
연봉은 2700이고 수습기간 동안 70%만 준다고 하네요.. 근데 지금 살고 있는 곳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두 번째는 자동차 관련 소프트웨어를 하는 곳인데 정확히는 잘 모르겠습니다. 현대차의 자회사로 편입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면접 때 출장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연봉은 2900이라고 합니다.
세 번째는 내일 결과가 나오는데, 일단 반도체 관련 스마트팩토리 관련 사업을 하는 곳이고, 온라인 코딩테스트 후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 때 제가 작성했던 소스코드도 요구를 하더라구요. 사옥도 있고 중견기업 쯤 되는 것 같습니다. 근데 면접 때 출장이야기는 없었습니다. 스마트팩토리 관련 업종이면서 없을 수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연봉은 3500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바로 내일 보드 게임을 만드는 회사에 면접을 볼 예정입니다. 유니티나 언리얼을 사용하는 것 같고 회사 규모나 연혁은 얼마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VR/AR 분야에 관한 전망이나 의견도 있으시면 듣고 싶습니다.
요즘 VR/AR 뉴딜 일자리 사업 관련 문자랑 전화가 자주 와서 이것도 좀 고민해보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