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취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95년생 남자, 지방4년제 컴공 졸업후 8개월간 부산SI업체에 있다 퇴사했습니다.
퇴사사유는 끝없는야근, 구글링안되는 스택 등... 졸업연계로 취업한것이라 8개월동안 일해보고 기업과 본인 서로가 괜찮으면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그런 개념이였는데, 제가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퇴사한후, 웹프론트엔드 쪽으로 취업하고싶어 html, css, js를 공부하고있습니다.
저를 소개 할 수 있는 사이트(프토폴리오)와 개인프로젝트2개 (js게임, youtube사이트클론)진행했습니다.
youtube클론의 backend는 nodejs,mongo 아주 조금 사용해본 정도이고,
react는 공부시작단계라 어려움을 느끼고있습니다.
고민은 다음입니다.
[ 현재시점에 스타트업으로 입사하기 vs 더 준비하여 대기업 입사하기]
퇴사후 공부를 시작할 단계에는 서울의 괜찮은 스타트업 이상으로 그냥 갈 수 있는곳에 바로 취업하고 싶었습니다.
제 기준 연봉(퇴직금미포 3000이상, 야근x, 내가성장할수있는곳..?) 정도면 감사하며 다닐수 있다 생각합니다.
지금도 이생각은 변하지 않았으나,
취업준비하며 이것저것 알아보다 보니, 제 꿈의 기업인 카카오가 눈에 계속 들어옵니다. 또한 유튜브를 통해 카카오에 입사하거나 입사준비중이신 분들의 모습을 보면 제모습이 초라하기 까지 합니다. 대기업 관련 취업준비 (코테)는 아예 안된 상태입니다.
이미 서울로 올라가기는 결정된 내용이고, 지금 당장이 급해서 취업해야할 정도로 빠듯한 상황은 아닙니다. 모아둔돈도 조금있고, 주변친구들도 최근 취업하거나, 취준생들인데 전부 대기업에 들어가거나, 대기업을 목표하는것을보고 약간은 흔들리네요.ㅎㅎ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