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러운 회사로 이직이 됬습니다.
이제 점심에 일안해도되고...
(한달가까이 점심시간에 샌드위치 먹고 다시 일함)
퇴근해서 자기개발해도되고...
(한달동안 퇴근해서도 일함)
주말에 자기개발해도되고...
(한달동안 주말에도 일함)
2월부터 심했어요.
그런데 연봉은 2400.
그런데 야근수당 없고,
그런데 제 직무랑 큰관련이없는 일을 했죠.
연차? 8개월동안 1개밖에 못쓰고
병원은 한번도못갔습니다.
이대로 올해말까지 자기개발못하는상태로
앱개발을 했다면
저는 웹개발자로 이직하기 힘들었을거에요.
이제 이직하는회사에서는 웹개발을 집중적으로 하게되요.
점심이있고 퇴근후도있고 주말도있고 연차도있으니
드디어 최소한의 삶이 보장되었어요.
향후목표는,
입사해서 일할수있을만큼만 응용기술을 공부하고,
(응용기술 = 프레임워크 등)
나머지는 기초에 올인할거에요.
컴퓨터공학 기초같은거요.
컴공 기초가없으면 경력이 아무리많아도
쓸모가 없겠다는걸 이번이직하면서 느꼈어요.
그렇지만 이것도 자기개발할 시간이 확보되야하는거죠.
ㅠㅠㅠㅠ
술끊은지 1년 1개월되서 축배 들려고 했는데
미루기로했어요.
입사하고 담당할 첫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런칭후에 하기로 했어요.
아직 좋아하기는 이른거같아요.
내일 회사에 퇴사통보하고, 미리 이직회사에 연락해서
기술스택부터 미리 익혀놓고 입사첫날부터 성과내고싶어요.
인생피고싶어요...ㅠㅠ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