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 탈출 성공했습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 이직)
안녕하세요. 지방에서 SI 개발자로 근무 중인 사람이었습니다.
그토록 바라던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4월부터 새로운 지역, 새로운 환경(수도권)에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연봉도 약 1천만원 수직 상승했습니다. 혹시라도 갈 곳이 없다면 다시 돌아오라는 사장님의 우려(?)는 죄송하게 됐습니다.
1월 말부터 2월까지 한 달간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무작정 시작했던 이력서 & 포트폴리오 제출, 수많은 탈락 결과들, 몇 회사들의 면접 제안, 그리고 최종 합격까지.
이제 남은 건 내일부터 거주할 곳을 구하러 다니고 살던 집을 정리해야 합니다.
평소라면 귀찮은 일이지만 너무 즐겁고 설레네요.
이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 역량을 쌓기 위해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