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급이면 아무래도 스펙을 보나봄
...당연한 소릴 하고있는건가
오늘 지원했던 중견업체로부터 서류결과가 왔는데...
> 탈락
ㅠㅠ
3년간 비록 물경력이라고 생각중이지만 나름 일하면서 습득한 개발스택이라던가 제법 잘 썼다고 생각했는데.
이정도로는 안되는건지. 아니면 전문대졸에 정처산기라는 뭔가 하나씩 애매한 스펙이 안되는건지
괴롭네요. 현실을 인정하고 중소 SI 들어가서 새로 시작한다는 마인드로 임해야 하나.
전문대졸 메꿀려고 방통대를 올해부터 시작했지만 흠... 솔직히 좀 늦은감은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뭐 더 늦는거보단 낫겠지만. 정처기도 어차피 방통대 졸업논문 대체라 올해 내년중으론 따야하는거고.
연봉은 사실 높게는 안바라고 3천만 넘으면 되고 주요하게 보는건 출퇴근 거리랑 워라밸이지만요..
SI를 가버리면 저 둘이 안되니 손이 안가고 그렇다고 요즘 핫한 프론트엔드를 지원하자니 3대장중 아무것도 안해본게 걸림돌....
아무튼... 취준생 및 이직 생각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안일하게 살지 마시길 바랍니다.. 호호...
아..잡플래닛 보는것도 적당히 걸러야 하나.. 단점은 진짜고 내가 감당할수 있는 단점이면 되는데
감당할수 있는 단점이 하나도 없는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