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발자로 취직하는 뉴비입니다. 취준하며 느낀 점
안녕하세요. 올해 2월에 졸업하고, 이번에 정보보안 기업에서 개발자로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2달 동안 5개의 기업에 지원하고 면접 봤습니다. 짧은 기간일 수도 있지만, 느낀 점을 공유하고자 글 적어요.
큰 도움이 된 것
- 포트폴리오 : 3학년부터 희망하는 분야를 주제로 준비했습니다. 특별한 것들은 아니었지만, 관련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보다 쉽게 대답하고 점수를 얻었습니다.
- 공모전 : 입선 여부와 상관없이 여러 명이 함께한 프로젝트면 좋은 스펙이 됩니다. 그러다가 입선을 한다?!
기본이라 생각하는 것
- 자소서 : 혼자 보지 말고, 주변 지인들에게 검수받읍시다. 찾을 수 없었던 이상한 문장과 문맥을 찾아 줄 거에요.
- 코딩테스트 : 기본 중의 기본. 백준과 프로그래머스 문제를 많이 풀었습니다. 해보면 재밌어요.
- 깃허브 : 본인의 코드(포트폴리오의 코드도)를 관리하셔야 합니다. 실제로 올려놓은 코드들로 종종 질문받았어요.
- 정보처리기사 : 자격증을 우대사항으로 해놓은 기업들이 많습니다. 그중 정처기는 개편 때문에 합격률이 낮아졌지만, 전공자에겐 여전히 쉽습니다. 솔직히 모든 전공자가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하며 얻은 깨달음
- 면접을 최대한 많이 경험해보기 : 마음에 든 기업에서 처음으로 면접 봤습니다. 생각과 아주 다르고,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해보니까 면접을 경험할수록, 다음 면접은 더 잘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깨닫고 보완하게 됩니다. 최대한 많은 곳에서 면접 보세요.
회사를 판단한 기준
- 매출 : 회사의 안정성, 받게 될 연봉과 상관관계
- 면접 : 코딩테스트가 없으면 PASS
- 복장 : 캐주얼까지는 괜찮지만, 정장을 요구하면 PASS
쓰고 보니 특별한 것은 없네요. 혹시 잘못된 정보나 보완할 점을 알려주시면,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모두가 좋은 기업에 합격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