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취업할때 ..제가 이런거까지 신경쓰면서 취업을 해야하나요..?
간략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제 스펙은 그냥 30살 전공자 신입인데요
작년에 졸업했고 졸업하자마자 개인사정으로 현재까지 외국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운이 좋게 국내업체인데 현지파견을 하는 FA업계 머신비전 쪽 개발자로 채용이 됬습니다.
계속 인력을 여기(해외)로 파견하는 업체인데 제가 여기 계속 상주 할 수 있으니
현지채용 방식으로 가자고 해서 취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비자때문에 하나둘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회사가 현지채용이 처음이라고합니다만...
한국법인,현지법인이 둘 다 있지만 한국법인쪽으로 저를 채용을 하겠다고 합니다.
비자 컨설팅업체는 이렇게하면 저는 Working Permit을 받지 못하며 합법적으로 일을 못한다고 합니다.
또 월급은 한국에서 해외현지통장으로 쏴주겠다고 하는데 세금을 어떻게 낼 지 해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회사측에서 현지 비자 컨설팅업체랑 1주일정도 이야기하다가, 아무런 진척이 없어보이자 제가 재차 문의를 드렸더니 현지 비자 컨설팅 업체를 저한테 토스시켰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운데 위치해서 제가 신분 및 비자 해결법을 현지 컨설팅업체를 통해 물어보고 있습니다...
원래 이런가요? 전 회사가 이런건 해결해주고 전 요구하는 서류만 작성 및 전달해주면 되는 줄 알았거든요..
원래 이런게 아니라면 채용 후 근무중에도 어떤 여러가지 귀찮은 일이 있을지 상상이 되는데
이것땜에 근무시작하기가 망설여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