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버티다 퇴사 결심 했습니다.
4개월차 신입이 PM 맡고있다고 글썻던 사람입니다.
결국엔 못참고 퇴사를 결심하게 됬습니다.
지속적으로 코드를 보는일에서 멀어지고 템플릿 구매 후 외부 솔루션(고도몰,카페24,윅스 등)이용해서 공장처럼 빠르게 찍어내는 방향을 원하더군요.
여기에 인원까지 감축한다는 말에서 고민하던 퇴사에 확신이 섰습니다.
처음에 말했던 '점차 프로젝트화 할거다.' '실력좋은 개발자 채용에 힘써서 하는일 덜어주겠다. 잠시만 맡아달라'에 희망도 사라졌습니다.
더 있다간 뻥경력만 쌓이고 이직 후에는 재대로 된 업무도 못할거 같더라구요.
지갑이 다음달 월급까지만 이라고 사정사정해서 딱 다음달까지만 하고 퇴사한다고 말했습니다.
부장은 저한테 서운하니 안타깝니 못챙겨 준거 미안하니 해놓고,다른직원한테는 저에 대한 욕을 하더군요. 직원들끼리는 다 친해서 이런거 공유 활발한데....
머 ㅈ소기업이 ㅈ소기업 한건데, 배운건 딱 내가 회사를 걸러야하는 것도 있다는거 하나 배워갑니다.
이직 응원 해주시면 감사할 거 같아요. 이직 준비 꿀팁도!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