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계속 반복적인 코딩을 하느니, 팀을 꾸리고 외주를 받을려고 하는데요.
저와 제 동료들이 팀을 꾸려서 위시켓이나 아니면 따로 외주를 받아서 일을 하는게 어떨까 해서요.
3명다 풀스택에 8~9년차 정도 되었고요.
가지고 있는 스팩들을 나열해보면
JSP, JAVA, REACT, VUE, JPA, ANDROID, IOS, REDIS, nodejs, angular 기타등등
각종 DB 등 모두 사용 가능하고 필요하다면 학습을 해서 익히고 있습니다.
아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개발도 다들 진행했고요.
더 많은 스펙들이 있는데 지금 생각나는게 이정도네요.
태생이 SI로 시작한 사람들이라 고객니즈나 요구사항에 대해 잘 파악하고 업무분석도 뛰어나고
작은 1인 프로젝트부터 수십명이 투입되는 프로젝트까지 모두 경험들을 했고
현재 개발한 프로젝트들은 모두 실 운영하고 있는 중입니다.
한명은 코스피 상장 기업 전산실에서 연봉 5000 이상 받으며 근무 중이고
두명은 스타트업에 서30대초반의 나이에 연봉 6000 이상 받으며 근무 중입니다.
세명 다 첫회사에 입사동기로 2200~2400 받고 일 했는데
어느덧 이렇게까지들 성장했네요.
고객이나 같이 협업했던 분들에게도 실력이나 인성적인면에서 모두 인정 받고,
늘 자기네 회사로 이직하라, 다시 재계약 하자는 말을 자주 듣다보니 자신감도 있는 상태고요.
갑자기 이런 고민을 하게 된 이유는....
지금 세상이 10년이상 가는 기업이 몇이나 될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
이렇게 회사 소속으로 일을 하는게 과연 맞는건가?
나중에 나이가 40이 넘어서 짤리면 어쩌지?
하는 고민들도 있고...
우리가 열심히하고 노력 해봤자 회사가 망하면 그만이다.
망하지 않을 회사, 망할 회사에서 늘 이렇게 코딩을 할바에
돈을 더 받고 우리 주도적으로 코딩을 하는게 더 좋은거 같다 입니다.
사실 잘못된 팀원의 똥 치우는 것도 이제 지겹고,
PL이나 PM 잘못 만나서 그 부분을 감당하기도 지치네요.
그래서 마음 잘맞고, 자기들의 밥값만이라도 할 수 있는
3명이서 모여서 일을 하자인데...
저희가 코더라서 ㅋㅋㅋㅋ 아이템이나 기획능력은 없어요
그냥 외주 받아서 작업을 하고 대가를 받을 려고 합니다 ㅎ
솔직히 같이 일 해보자 좋은아이템도 있고 투자도 받았다
너희들 다와라 라는 제의를 받기도 햇는데
이게 결국에는 지금 직장생활과 다른게 좀더 높은 연봉뿐이니깐
그닥 땡기지도 않아요
당장에 디자이너도 없고, 저희가 사내만 3명이라 UI/UX도 그닥 관심이 없습니다 ㅋㅋㅋ
영업이나 프로젝트 매니저분도 없고.... 아마 이부분은 3명중 한명이 해야 하겠죠.
현재 단계에서 풀스택 3명은 넘치는 것 같고요.
다들 성향은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든 개발을 하는 성격들이라
사무실이나 근무환경은 그닥 신경이 쓰이지 않네요.
저희가 현재 외주를 주고 받고 하는 시장상황을 모르다보니
많은 선배, 동료, 후배님들의 조언과 경험, 들었던 내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