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채우고 이직을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입사하고 3개월 된 20대 신입사원입니다.
현재 본가가 있는 지방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상사들도 다 너무 성격이 좋으시고
업무도 처음 쓰는 프로그램 때문에 장벽이 좀 있었지만 그래도 재밌고
또 연봉도 지방 치고는 꽤 높은 편이라 (서울이랑 비슷한 정도) 맘에 들었거든요...
그런데 회사 상사랑 우연히 단 둘이 이야기할 시간이 생겼는데
회사 생활에 대해 물어보길래 (일이 힘들지는 않나 적응은 했나 이런 것들)
회사 분위기가 좋아서 맘에 들고 업무도 재밌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라고, 더 좋은 회사가 많다고
1년 채우면 더 좋은 곳으로 가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대기업 갈 생각은 없는지, 어디급은 아니더라도 어디급은 노려봐라,
어떤어떤 회사에 가면 좋고 어떤어떤 회사는 피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해주시더라고요.
사실 제 식견으로 회사 깊은 사정이나 비전까지 알 수는 없으니...
사뭇 진지한 분위기에서 나온 저런 이야기에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오키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