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떼먹는 회사
개발 20년 만에 이런 경우 처음이네요.
방배동에 위치한 회사인데.** 방산 플젝 개발자뽑는다고 해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투입된지 1주지나고 얼마 안되서, 수행사에 회의를 하고 오더니 매주 약 10본이상을 개발을 해서
단위테스트까지 완료되어야 한다고 하는것입니다.
개발자는 나 혼자이고,..어떻게 완료시키냐? 프레임워크도 제대로 안되어있고.되어있는 api는 미완료
테이블은 전부 포린키를 다 걸어 놓아서 , 기초데이터를 다 넣어야 하는데..이것 좀 풀자고 했더니
pl이라는 양반이 , 이렇게 되면 업무롤이 우리 한테 넘어 오니...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사이에 미리 양해를 구했던 이사때문에 하루 월차를 썻는데.
다음 날 전화와서는 개판으로 만들어서 우리 직원들이 투입해서 야근으로 고쳤다는 겁니다.
소스 확인을 해보니 별 고친 내용도 없던데.....
그래서 계약에 미리 고지 안한 출장근무사유로 바로 그만 두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2주가 지나서 수행사로 부터 프로젝트 드롭이 되었다면서..급여지급을 차일 피일
미루더니 ...아직까지 지급을 안하고 있네요...
지금 소송 걸어 놓았고,,월요일에는 노동부에 진정을 넣을려고 합니다.
참..일한것은 지급을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빨리 개발해야 된다고 해서..화면프레임 잡고..디자인 자꾸 바꿔서 날리고 또 고치고 수십번을 고쳐서
마쳐줬더니...하나도 한개 없다질 않나???
잡플레닛에 송사에 휘말리수 있다는 평이 다시 한번 되새김 되네요....
하소연 좀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