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 취업 고민입니다.
올해로 30살 청년입니다. 건축전공을 하고 기간제 교사로 2년 일했습니다.
현재 계약이 만료되고 교사도 적성에 맞는 거 같지가 않아 올해는 취준을 하기로 마음 먹었는데요.
건축설계 회사나 디자인 회사로 취업을 생각했는데, 어릴적 꿈꾸던 프로그래머의 꿈이 자꾸 마음에 걸립니다.
건축이든 IT업계든 어려운 건 비슷할 거라 생각됩니다. 물론 제 전공을 버리고 시작하는게 쉽지만은 않죠.
그래도 연봉 3000이하로 받아도 공부를 해서 일을 시작하고 싶은 열망이 강합니다.
물론 결정은 제 스스로 하겠지만 현업에 계신 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제 시선보단 여러분의 시선이 더 객관적일 테니까요.
1. 학원 공부를 하면서 취업을 준비한다면 올해 안에 가능할까요?
2. 경쟁력있는 자격증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3. 저처럼 늦은 나이지만 전직에 성공하신 분들은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긴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