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2020년 8월에 졸업(인서울 중상위권, 전자공학전공)을 했습니다.
2019년 3월부터 스타트업에서 펌웨어 개발을 했고 2020년 12월까지 일을 하고 현재는 그만둔 상태입니다.
(회사의 방향에서 개발쪽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서 나왔습니다, 리드해주는 사수는 없었고 펌웨어쪽은 거의 독학하다시피 해서 개발했습니다.)
현재까지 진행한 프로젝트를 간단하게 나열하면
1. 2종 보행 로봇 HW 제어 - 전국대회 금상 (HW 움직임 전담)
2. 무인자동차 경진대회 - 전국대회 장려상 (팀장 역할, 주행 알고리즘, 장애물회피, 속도제어 개발)
3.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아이디어 부문 대상 (간단한 HW 필터 설계, 통신 개발)
4. Nordic MCU BLE 통신 개발 (펌웨어 수준, 혼자 개발)
5. Nordic MCU 와 생체신호 센싱, 가속도(9축) 센싱, BLE 통신 펌웨어 개발 (펌웨어 수준, 혼자 개발)
6. 동아리 홈페이지 관리자 (2017.05~ 현재까지) - 그누보드5 기반, 필요한 기능 그때 그때 찾아가며 변경
7. 전력 계측기 성능 측정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 - 1인 외주개발,
1,2,3은 대학생때 진행했던 프로젝트이고 4,5는 회사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 6,7은 혼자 진행했던 프로젝트입니다.
지금까지 진행했던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다면 다시 임베디드쪽으로 취업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임베디드쪽은 연봉도 적고 수요가 적을 것으로 보여 매우 고민이 됩니다.
현재 퇴사(2020.12)를 하고 외주 일(2021.01)이 끝나 진로를 잡아야 하는 고민 중입니다.
이번년도는 쉬어가는 느낌으로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 임베디드 개발쪽을 계속하기 - OS를 올리는 수준까지 해보기, 기본 내용 정리해서 블로그 운영, 간단한 강의 제작
2. 웹 개발 프로젝트 진행하기 - 동아리 홈페이지의 일 접속자수가 500~1000정도 되고있는데 이 홈페이지를 새로 제작해보기, 코딩테스트를 병행하며 공부하기
3. 대기업을 위해 코딩테스트 공부하며 취업공고 기다리며 코딩테스트 공부하기.
졸업을 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무엇이든 새롭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여 지금 미래를 설계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많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발을 계속하며 몸값도 올리고 싶고 개발실력 또한 올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