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si업체 면접 보고 왔습니다ㅠ
서울에 si업체 면접보고 왔습니다.
연봉은 대략 2700인데 퇴직금 포함이라고 하면서 뭐때고 뭐때고 하면 실수령액은 월 190이라고 합니다.
그 업체에서 주로 하는 사업은 공공기관 재정관리해주는 시스템 개발및 유지보수라고 합니다.
사원수는 60명정도 되고 서울 대구 이렇게 나뉘어 져있다고합니다.
그 업체에서 제시한 조건은 기숙사제공에 본인이 판단하에 추가적으로 배우고 싶은것이 있으면 배우는데 필요한 비용은 지원해주겠다는것과 흔히들 말하는 보도방?같은 악덕업체는 아닌것 같습니다.
지금은 현재 면접은 합격한 상태이구요 이 업체에 취업을 해도 될지 말지 고민하는 단계이긴한데 솔직히 이 업체가 괜찮은 곳인지도 잘 모르겠고 가장 마음에 걸리는건 대표이사와 이사 명함을 받고보니 성이 노씨로 같고 이름에 둘다 '현'자가 들어가있는걸로 봐선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 가족관계일것 같다는 느낌이 너무 쎄하게 듭니다ㅠ 아 그리고 면접도 사무실에서 안보고 그 건물 1층에 있는 카페가서 보자고 하는것도 약간 쎄한 느낌이 듭니다ㅠ
듣자하니 이런 가족이 운영하는 업체는 걸러라 라고 하는글도 몇몇 본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될지 많이 고민이 되는데 선배님들의 조언한번씩 여쭙고 싶습니다...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 글쓴거 같은데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