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7년차 개발자 연봉협상에 관하여
제 나이는 올해 33살이고 7년차 웹 개발자입니다.(지금은 웹 개발자라고 하기에는 모호하긴 하지만요)
처음에는 SI에서 자바 스프링/전자정부로 웹 개발 3년정도 하고. 어쩌어찌 하다 보니까 이직하여 지금은 관공서에 상주하여 유지보수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연구기관이라 그런지 뭐 이것저것 시스템이 많아서 서버라든가 DB, FTP등 온갖 환경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대해 관리 운영하며 지내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개발언어나 툴도 다양하게 만지고 있는 듯 합니다.
현재 연봉은 3,400인데 여기는 2년 단위로 연봉협상을 합니다. 대표의 말은 믿을게 못되기는 하지만 자기들은 협상 할 때 마다 10%정도는 올려준다 과거에 이렇게 얘기를 했었지요. 하지만 올해 연봉협상을 하며 이사가 찾아와서는 협상제의를 하며 5% 인상을 제시 하더군요. 그러면 대충 3,500조금 넘는 금액인데 이걸 받고 35살까지 일해야한다 생각하니 또 주변에 다른 개발자 친구들의 금액과 너무 차이가 심하니 현타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최소 10%(대충 3,700좀 넘는 연봉) 생각한다라고 얘기하고 그러면 2차 협상으로 대표님이랑 직접 얘기 해봐라 하여 나중에 다시 얘기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대표랑 얘기하게 되면 그냥 3,800으로 픽 박을 생각이긴 한데. 부산에서 일하시는 다른 분들은 상황이 어떠한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