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이제 곧 3년차인데 이번 연도 말 연봉협상 고민됩니다..
이제 곧 개월수로 2년차가 되고
계약이 이번연도에 끝나서 연봉협상이 있을 예정입니다.
시작 2400
1년 후 2600
2년 후 2800
(연봉에 퇴직연금 포함)
뭣도 모르고 그냥 계약하는거 자체가 무서운(?) 그런 신입생이었어서 ㅜㅜ 나중에 계약서 다시 검토해보니 연봉에 퇴직연금 포함이었더라구요..
그 때도 적다생각하긴 했지만.. 그냥 중견은 아닌 중소기업이지만 중견만큼 사원수도 많고 사업수익도 꽤 괜찮았다 봤고 지방연봉은 거의 다 짜다며.... ㅜ 통근한다는 걸 생각하고 빨리 취업하고 싶단 생각에 얼른 계약해버렸었네요
아무튼, 전 지금 입사 후 2번째 사업에 투입되어 진행되는 상태입니다.
일단 수용할 수 있는 것으로는 c#, 전자정부프레임워크, jsp, java, html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2번째 사업 투입이 되었는데 이전에 투입되었던 사업 쪽에서 제가 필요하다며, 제가 있어야 새로운 사업이 나올 수 있다고 했는데 원래 새로 투입되기로 했던 사업쪽에서도 제가 필요하니 보내주지 않아 예전 사업쪽의 새로운 사업은 나오지 않게 됬습니다.
새로운 사업에 투입 후, 몇 개월 후 또 다른 사업에 투입이 됩니다. 그 사업은 22년 말까지 진행되는 사업이며 전 21년 12월~22년 1월 쯤에 연봉협상이 이뤄집니다.
연봉협상 시에 통보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해 맘에 들지 않는 금액일 시, 저를 어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어필할 거를 생각한거에는...
기존에 있었던 사업에서도 저를 계속 필요로 했었고, 습득력이 빠른 편이라 이후에 다른 사업으로 투입 될 시에도 잘 적응할 수가 있다.
지금 진행되있는 사업에서도 제가 빠지면 새로 들어오시는 분이 사용해야되는 모델 이해를 해야하며 사업을 같이 진행되고 있던 팀원들도 교체가 이뤄진다면 에러사항이 나올 수도 있다고.....
까지 말하면 너무 재수없을 것 같기도 하고 ㅠ 제가 3년짜리 내일채움 하는 중이라서 일단 22년 6월까지는 회사에 남아야 합니다 ㅜㅜ
퇴직연금 포함이란 걸 알게되니 3400 정도를 부르고 싶긴하지만..... 3200이 적정선일 것 같은데, 다른 선배님들 의견은 어떠신가 합니다 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