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만에 구글 Blogger에서 Velog로 블로그 이사했습니다
작년 11월 21일에 TIL 활동과 함께 처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했는데요.
플랫폼으로는 구글 Blogger를 골랐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었는데요.
- 개인적으로 구글을 좋아해서
- 깃블로그, 티스토리 등등 열심히 꾸밀 시간이 부족해서(군 복무, 공부 등등 때문에)
- 한글&영어를 혼용하고 싶어서(국내&해외 유입)
- 아무래도 구글에서 지원하는 블로그이니 검색 상위에 잘 노출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위와 같은 이유로 구글 Blogger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약 2달간 사용해보니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 있었고 저랑 맞지 않았습니다.
- 생각보다 검색어에 노출이 잘 안되었습니다.
사이트맵 제출, robots.txt 설정, meta 태그 등등 할 수 있는건 모두 해보았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 기본으로 제공하는 테마가 너무 예쁘지 않고 다운받을 수 있는 템플릿도 종류가 적었습니다.
- 저는 마크다운 형식으로 적는 것을 좋아하는데 Blogger는 마크다운을 지원하지 않아서 Stackedit으로 적고 그것을 html로 변경해서 Blogger에서 또 수정해야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 이건 개인적인 이유인데 공부는 영어로 하더라도 글은 한글로 적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좀 더 심플하고, 마크다운을 지원하면서, 한국 유저들이 많이 사용할만한 플랫폼을 찾다가 Velog를 알게되었고 바로 가입했습니다. (알고보니 유명하신 Velopert 님께서 런칭하신 블로그 플랫폼이었습니다.)
일단 가입도 너무 간단하고 글을 올리는 과정이나 시리즈 기능도 편하더라구요!
또 마크다운으로 작성 시 오른쪽 화면에는 프리뷰를 보여주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Typora랑 Stackedit을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래는 이번에 이사를 완료한 저의 Velog, DEV_SK 링크입니다!
https://velog.io/@;kwonhl0211
한 번 둘러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OKKY 유저분들중에 마크다운 지원, 심플함, 개발자 친화적인 블로그를 찾는 분이 계시다면 Velog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