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한 지 1년 반 된 웹 퍼블리셔의 진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달에 일한 지 일년 반이 되는 고졸 웹 퍼블리셔입니다.
재작년에 국비로 웹 퍼블리셔 과정을 끝내고 취업을 했고 여기가 첫 직장인데요,
연봉은 처음부터 작년 여름까진 2200, 작년 여름부턴 2400...을 받게 되었고 내일채움공제는 시작할 수 있게 되어 현재 5개월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직할 때는 초봉이 참 중요하다는데 회사를 잘못 선택한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좋은 회사여서 내일채움공제는 끝까지 채우고 싶고, 일단 학력을 갖추기 위해 올해 방송대 컴퓨터과학과에 3학년 편입으로 지원을 했습니다.
여기서 제 고민은 2년동안 방송대 졸업, 내일채움공제, 정보처리기사, 프론트엔드 공부를 모두 끝내고 학사 학위를 가진 채로 프론트엔드 이직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그리고 웹 퍼블리셔라는 직종이 저한테는 난이도가 많이 높지않아서 워라밸도 좋고 마음에 드는데 다들 언젠간 사라질 거라고 예상하고 있고 저 또한 그렇다고 생각하는 직업이라 미래에 대한 고민이 제일 큽니다.
하코사에 비해서 okky에는 퍼블리셔분들이 많이 없는 걸로 알고 있지만 그래도 좀 더 업계 경력이 있으신 분들께 제 고민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