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UI 개발자에서 웹으로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응용소프트웨어 회사에서 UX/UI 개발자로 근무 중입니다.
크로미움 기반으로 웹 표준, 접근성, 크로스브라우징 등은 신경 쓰지 않고
html, css, js로 인터렉티브 컨텐츠 개발을 해서 웹퍼블리셔라고 하기가 애매하네요.
연봉 4천, 하루 7시간 근무, 칼퇴 보장, 실제 작업 시간은 4시간 미만이라
솔직히 회사는 다니니가 너무 편해서 앞으로도 계속 다니고 싶은데...
앞으로의 고용 안정성과 연봉 인상률이 걱정되어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 업무는 인터렉티브 개발이라 DB나 서버, 네트워크 이런 건 전혀 접하지 않습니다.
사내 UX/UI 개발자는 저 혼자이며, 중요 포지션이 아니라 연차가 쌓여서 일정 연봉이 되면
동결을 하거나 짜르고 외주로 돌릴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국내 구직시장에서 인터렉티브 개발자의 수요가 많지도 않고,
김종민님처럼 해외로 나갈만큼 능력이 특출난 것도 아니어서
내년이면 3년 차에 접어드는 지금이라도 다시 웹 개발로 이직해야할 지가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