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할지 공부를 좀더할지 고민이 되네요
나이는 이제 이십대 후반입니다.
인서울 컴공 전공이고 올해 졸업했습니다.
올해 초부터 취업준비를 했지만 정말 면접한번보기가 어렵더군요
올해 코로나도 겹쳐서 아무것도 못건질줄 알았는데 다행스럽게도 인턴을 합격했지만
풀스택을 처음 접해봐서프로젝트 진행률이 남들보다 느리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여차저차 인턴이 끝나기전까지 프로젝트는 거의 마무리는 했었지만 신입으로 전환은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인턴때 깨달은점이 경험을 쌓는것이 좋겠다는 판단에 국비를 지원해서 좀더 공부하기로 했는데 막상 나이도 나이인지라 그냥 중소기업에 들어가서 경력을 쌓고 대기업으로 이직을 시도해볼까 하다가 중소기업엔 이력서 아무대나 마구 집어 넣봤는데 면접보러 오라고 여기저기서 전화 오더군요 중견 대기업은 정말 면접한번 보기가 어려웠는데 사람인에 넣는건 왜이렇게 쉬운지 이해할수 없었습니다....
면접보러간 회사들 문제를 주는데 너무 기본기만 묻는 문제라서 대부분 다 풀어서 내고
면접도 크게 어렵지 않더군요 그런데 연봉을 묻는데 중소니까 아무리 못받아도 3000대 초반은 받고싶어서 그런지 3000 초반정도로 얘기했지만 많다더군요....
국비과정 수료하면 취업을 할때 3400~3600정도까지 취업될수있는곳으로 취업해주겠다고하는데 국비를 안받아봐서 모르겠지만 정말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해야할지 참 난감하더군요 정말이라면 주저없이 국비를 하고싶지만 지금 돈도 벌고싶은 심정이라 어떤선택을 해야할지 막막하더군요
국비를 한번도 안받아봐서 그런지 받아보신분들은 어땠는지 잘모르겠지만 취업이 잘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연봉도 진짜 고려할문제라서 제가 실업계를 나와서 취업을 할 때도 연봉 2800인 회사에 취업을 했었었습니다. 전공은 다르지만요 아무튼 그게 2012년 때 일입니다. 2800으로 시작을한다면 8년전이랑 다를바가 없을 정도로 너무비교가 안될수가 없더군요
어떤것을 해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