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2년째 하면서...
사실 AWS SA 하면서 제가 프리랜서를 할지는 몰랐어요.
도망가려다가 갑에 붙잡혀서 그럼 프리랜서로 전환하겠다고 해서, 억지로 저를 갈아넣어서 프로젝트를 끝냈습니다.
갑과는 관계가 좋았지만, 1차 밴더였던 제가 원래 정규직으로 들어갔던 회사랑은 사이가 최악이었고요.
지금 2년 정도 지나서 생각해보면, 정말로 이런 회사는 말로는 SI 업체였지, 말로는 1차 벤더였지, 보도방이랑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회사였습니다.
그 이후를 보더라도, 최악이었고요.
제가 처음부터 6개월 이후에 운영까지 맞길 수 있다고 해서 잘할려고 들어간 사이트였지만, 나중에 6개월 프로젝트 제 단가가 9400이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제 연봉은 5200이었고요. 갑이 불러서 제가 있는 자리에서 이야기도 했지만, 아니 내린 돈이 얼만데 그것밖에 안주냐고...
하지만 그때 뿐이었어요.
이런 회사들은 근처에 많이 있습니다. 절대로 가지 마세요. U, G, I 로 시작하는 클라우드 업체는 가시면 뼈를 갈아넣어야 합니다. 제가 다만 1개월 이상이라도 일한 회사라서 절대로 비추합니다. 이 정도 갈 정도의 경력 있는 분이라면, 차라리 프리랜서 하세요.
간신히 도망나왔지만, 주의 하세요. 몸이 엄청 안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