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 신입, 과연 옳은길이었을까? , 연봉
[1] 자기소개 .
저는 대구에 사는 비전공자로 신입이 된지 이제 얼마 안된 사람입니다.
국비지원을 통해서 어느정도 지식을 쌓고, 중도에 여러군데 면접을 보는중에 취업이 된 편이라 불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연봉이 제 발목을 잡습니다..
면접볼때도 연봉 얼마를 원하느냐는 질문에 타회사는 ~ 만큼 주겟다고 했는데 , 여기서는 대표님이 원하시는 만큼 받겟다고 했더니 출근할때 연봉애기를 하면서 (상당히 최저시급보다 약간 위인 연봉)
수습기간 3개월은 90프로를 받아야한다고 하는겁니다.
3개월간의 임금계약서에는 최저시급이 적혀있었습니다. 고민이 깊어지면서 한 7일을 다니다보니, 야근도 없고 회사분위기도 나쁘지 않아서 다니고는 있었는데,,,
월급날 보니 국민연금 10프로를 떼더라도 나올수 없는 금액 157만원이 입금되었다는겁니다.
낮은임금에도 입사를 결정햇던건,
회사문화가 좋고 집이 가까우니까 1년을 다니면서 개발자 스텍을 쌓으면 되지않을까,
외국어랑 회계가 가능하니 혹시 회사일을 잘하게되면 월급을 인상해주지 않을까 라는 기대감이 약간 있었
는데 이제는 아예 사라졌습니다.
[2] 추후계획.
그동안 일을 익히고 조금이라도 회사에 도움이 되기위해 70퍼센트 정도 일햇다면( 도저히 최저임금이라는 것때문에 100퍼센트의 힘이 나지않더군요. ) 이제는 10퍼센트? 정도 일하고 나머지는 이직할 회사를 위한 스텍을 쌓기위해 더욱 노력하거나 개인 프로젝트에 열중할 계획입니다.
[3] 질문 .
(1) 부모님중 한분은 1년만 일해보고 생각해보겟다 라고 했을때도 "요즘애들은 마인드가 썩어빠졋다" 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기에도 이건 마인드의 문제인건가요?
(2) 추후계획이 너무 자기중심적인가요? (비전공자를 입사시킨 회사를 생각안한다던가 ... )
(3) 월급 157만원은 최저임금 현행법상 문제가 없는임금인가요? (주 5일 점심시간제외 40시간근로기준)
(4) 위와같은 상황이면 어떻게 대처하실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