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 학원출신 연봉 3천
안녕하세요. 요즘 약간의 고민아닌 고민인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번년 7월에 6개월간 학원에서 프로그래밍을 배운 비전공자입니다.
디자인과를 나와 좋게 보셨다고 면접때도 말씀해주셨는데요.
그래도 배운것치고는 많이 받는 연봉을 받아서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비IT회사에 개발팀이구요
대표님께서 사업수완이 좋으셔서 복지도 나쁘지 않습니다.
문제는 스스로에게 있는데요.
약 2개월 덜되게 근무하였는데 야근을 한 번도 안시키십니다. 물론 지금은 회사 내부 시스템 리빌딩을 하고있는데, 적지않은 연봉을 받고 야근을 안한다니...꿈에 그렸던 일이지만 막상 현실이 되니 어떨떨합니다. 그래서 불안하여 집에서 팀뷰어로 회사 컴퓨터 연결한다음에 매일 2~3시간씩 합니다.
신입이라 업무의 발전성은 티가 안나지만 뒤쳐지지않을려고 하고있습니다.
항상 이런 마음이있어서 혹시 수습기간이 끝나고 이별인가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배부른 고민이지만, 간혹 이런 회사도 있나요? 아니면 나중을 위해 지금은 야근을 안시키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