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봉 3천 초반 SI 1년차, 연봉 15%올리기 vs 중견업체 전산팀 이직하기
Si 파견직입니다. 한 번 이직했고요. 첫 회사는 경력뻥튀기
보도방이라 잠시 하고 그만뒀습니다.
소식들은 지인에게 소개받은 회사로 현 회사 들어왔고 앞선경력 작게나마 깔고서 3300에 들어왔습니다
워낙 빠꼼이라 비전공자 출신이 이정도 받으면 꽤나 잘받는다는건 어느정도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더 욕심이 나네요. 앞선 프로젝트에서 퍼포먼스도 좋았고 결과물 퀄리티도 제가 손댄 부분은 사수 건너뛰고 직접 PM, 현업분들과 소통/피드백 했어요
사수분이 대리였는데 6개월 프로젝트 기간중, 초중반 넘어서는 비중 6대4 5대5 왔다갔다하며 업무 쳐냈네요
그러다보니 급여를 좀 더 올리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20프로부르고 15~20프로 올리고자 마음먹었던 차에, 건너건너 좋은 자리 났다고 친구가 언질을 주네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1. Si강소 연봉 15프로 올리고 좀 더 경력쌓기
~채움공제 1년남음(연봉+600 2년보정)
~칼퇴보장(프로젝트 인원이 넉넉함)
~SI라서 배우기는 좋은 환경
~과연 만족할만한 급여인상이 가능할지
2. 중견 골프장비업체 자사몰 SM정규직으로 이직하기
~좀더 나은 복지
~연봉은 모름
~운영업무(SM)
~근1년에 2번 이직은 안좋아보이고...
~채움공제 채우고 파견직 아닌곳으로 가려고는 생각중이었음
위에 열거한 부분들이 고민의 포인트네요...
어떤 선택지가 나을지, 혹은 고작 6개월짜리 프로젝트 하나 해보고서 되도않는 깨건방 떠는건지 다른분들의 의견이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