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IT 개발자 vs IT 서비스 기업 개발자, 어떤 차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문득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을 올려봅니다.
진로 고민을 하는 중에 금융권 IT 개발자가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새 ~~은행, ~~ 카드 등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IT직군 개발자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상을 여러개 보았는데, 근무환경도 좋은 것 같고, 연봉도 상당한 것 같아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물론 연출이 그런것일수도 있겠지만 근무 환경과 연봉이 신입개발자 기준으로도 상당히 높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문득 든 생각이 대기업의 IT 서비스 기업들 중 금융권에 SI를 하는 사례들이 많은데, 기반 시스템을 외부 IT 서비스 기업이 하면, 금융권 it 개발자는 그것을 관리하는 수준? 에서 그치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에 금융쪽에서 it 개발자를 많이 뽑는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외부에서 시스템 구축을 받는것이 아닌 자체적으로 시스템을 개발해서 사용하려는 것인건가 싶기도 하고.... IT 서비스 기업의 개발자랑 개발하는 것이 어떤게 다른건지 감이 오지 않아서 ㅠ
뭔가 횡설수설했지만 금융 IT 개발자가 실제로 어떠한지, 유튜브에서 보는 그런 좋은 환경(거의 네카라 같은 느낌이였습니다)에서 개발자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지.... 현업 선배님들의 생각이나 의견이 궁금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