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비전공자 질문입니다.
이제 33살 되는 비전공자이고 학사학위는 있지만 정보처리기사는 없는 상황입니다.
작년12월 부터 6월까지 코딩학원을 다녔고, 현재까지 계속 이론 공부하면서 포트폴리오 작성해서
이력서를 넣고 있습니다. 학원다니면서 뭔가 겉핧기식으로만 배운느낌이었고 학원졸업 후
계속 JAVA, JSP, SPRING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많아서 걱정이 많아 유튜브, okky등 수도 없이 찾아보면서 30대도 취직이 가능한지
비전공자가 어떤식으로 공부해야하는지 등등.. 질릴정도로 많이보면서 대부분의 의견들이
SI를 얘기하시더라구요 근데 알아볼 수록 SI의 경력뻥튀기 아니면 힘들다는 얘기도 많이보았고
저도 SI, 솔루션, 스타트업, 연봉, 야근 등 전부 상관없지만 경력뻥튀기만은 가지말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솔루션은 비전공자가 가기엔 힘들다고 하고 SI도 프로젝트에서 신입은 아예 받질 않기때문에
뻥튀기아니면 갈 수가 없다고 많이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신기한 나라의 개발자 유튜브)
그러면서 지인을 통해서 초급 개발자인 동생도 만나서 물어보기도 하고, 유튜브에 고민글도 올리면서
많이 상당해 보았지만 긍정적으로 말은 들었는데 정작 이력서를 내면 경력뻥튀기 업체외에는
연락이 전혀 오지 않더라구요.
(현재 40~50곳 넣은상태고 그 중 1곳만 연락와서 면접대기중 입니다만 공고를 보니 CRM,
반응형 우대같은 것도 있고 제가 모르는 리액트나 앵귤러 같은 프론트쪽도 써있어서 아무래도 면접을 봐도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이력서가 문제인지 포트폴리오가 문제인지 고민하면서 개발자 포트폴리오들도 찾아보고
나이가 어린 전공자분들이 저는 엄두도 못낼 서비스를 개발하고 배포하는걸 보면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Q1.학원출신인 제가 위와 같은 방법으로 로그인, 게시판이 있는 게시판은 구글없이 만들 수 있고
지금은 계속 이론만 파는 상황인데 계속 이론만 파서 기초를 탄탄하게 하면 경력뻥튀기 업체 말고 다른 곳도 가망이 있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Q2. 아니면 현재 못해본게 로그인시 암호화, AWS에 만든사이트 배포하는 것 같은건 못해본 상황인데
사이트를 더 만들어서 안해본 기술들을 계속 추가해보면서 이론이 아닌 포트폴리오를 발전 시키는 방향으로 한다면 가망성이 좀 있을까요?
(현재 이력서는 인터셉터 X, 암호화X, AWS X 된 포트폴리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