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개발자와 백엔드 개발자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를 졸업하고 개발자를 꿈꾸는 26살 취준생 입니다.
학생 시절에 코딩이 재밌어서 막연히 미래 생각없이 여러가지 수업 다 들으면서 연구실에 들어가 공부하고 학점만 따오다 4년 2학기에 앱을 접하게 되었고 앱 개발자로 취업을 하려고 했습니다. 졸업하고 대우가 괜찮은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이 들어가고 싶어서 취업 합격했던 회사에 가지않고 1년 가까이 알고리즘, JSP, DB, 안드로이드 앱 등을 공부하면서 정보처리기사 자격증을 따고 어차피 공부할 거 키스티 AI 데이터구축이라는 사무직?으로 일이라도 하자해서 21년1월31일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네이티브 앱 개발자로 취업하려고 한 상태에서 공부를 해왔는데, 슬슬 취직하려하니 회사에선 네이티브 앱 하나로 취직하기 힘들어보이더라구요. 대부분 리액트 네이티브나 웹앱이 가능한 사람을 모집하길래 여러 영상도 찾아보고 했더니 고민만 늘어났습니다.
영상이나, 제 주위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앱이 전망이 좋지않다, 수요가 적어 일자리를 찾기가 쉽지않다, 앱 개발자를 하다 다른 직종으로 넘어가는 것이 쉽지않다, 비전공자들이 하기좋은 직종이다(공감은 안합니다..) 이런 말을 보게되서 지금까지 네이티브 앱 공부를 해왔던 것을 포기하고 국비지원(웹 풀스텍) 학원을 21년 7월까지 수강하고 백엔드를 목표로 취업을 해야할지, 불안해하지말고 앱을 계속 공부할지 고민입니다.
모두들 노력하시듯이 저도 꾸준히 공부해서 20년 후에도 계속 일할 수 있으면서 해외취업과 고액연봉을 목표로 공부하고 일하면서 살고싶습니다!!
제 질문이 바보같은 질문일 수 있지만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쓴소리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정의를 내리기 어려운 질문이긴 하지만 선배님들의 의견이나 조언이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진짜 앱의 전망이 좋지않은지, 동일 경력과 실력이라면 웹과 앱의 연봉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1. 불안해 하지말고 닥X고 네이티브 앱이라도 제대로 공부해서 취업하고 리액트 네이티브, 플러터, IOS 등까지 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된다.
2. 국비지원(풀스텍 7개월) 학원을 수강하여 웹 프론트엔드로 취직한 후 백엔드까지 할 수 있는 개발자가 된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