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종료.. 그리고 단가이야기
저번주 계약해지 통보 했다는 글을 썼는데요.
지방 690..체제비 없음..
그래서 갑사 팀장한테
대놓고 물어봤네요.
얼마나 내려주길래 단가를 깍자고 하는지를...
처음에는 안 갈켜 줄려고 하였지만
아마도 830~850정도 내려준다고 하네요.
100이상을 남겨 먹는데 더 남기기 위해서 ... 참 어이가 없네요.
팀장이 말하는 업체 사장 마인드는...
일단 입찰 수주로 자기가 입찰을 따냈고
입찰 내역에 체제비 항목이 없기 때문에 줄수 없다는 논리이고
더 웃긴건 서울에 근무하는 다른 프리들과 급여 차이가 나기 때문에
형편성을 맞춘다는 논리라네요.
지방은 입찰시 체제비 항목이 없기 때문에 못준다는....
결론은
자기가 사업권을 따냈기 때문에 많이 먹어야한다는 말로 밖에 이해가 안가네요.
체제비 없는 지방 근무 하시는 타지역 분들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