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차 이직 고민입니다
이직고민 때마다 okky를 찾게 되네용
어느새 4년차 웹개발자가 되었고 현재 두번째 회사입니다. (si회사 경험은 없음)
주력은 java기반의 웹 개발이고,
php할줄 알고, 안드로이드 쪼금, ios 빌드 정도..? 두번째 회사에서 하이브리드 앱 프로젝트가 많아서 넓고얕게 잡다하게 많이 배웠네요
현 회사에서의 이직 고민의 근원은
하는 일이 너무 많은 것 +회사 자체 분위기 및 복지 불만
어느새 저희 팀에 있던 사람들이 2년 사이 저랑 팀장님 빼고 다 나갔네요 (+ 아래 팀원 두명 입사)
결국 퇴사한 분들 일이 다 저한테 왔고, 저만 할줄 아는 상황이에요
대부분 웹+앱 서비스라 앱 주력도 아닌 제가 스트레스 부담이 많아요..
그래서 더이상은 제가 여기 있어봐야 뒤치닥거리만 더 할거 같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현재 신규 프로젝트 개발이 12월에 끝나게 되서
1월달 연차수당 받거나 휴가를 다 쓰고 퇴사할까 하는데 그렇게 되면
연봉협상을 12월-1월에 해서 1월달부터 오른 연봉을 받는데 그 연봉협상이 무의미하게 될까요??
(퇴사 예정자인데 연봉협상을 할까요..?)
(어차피 원천징수에는 안찍히지만 연봉계약서는 남을것이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 만약 연봉을 1월달에만 올려 받으면 이직할 회사에는 직전 연봉을 뭐로 말해야 될까요?
그리고 위에 제가 무엇을 했는지 적었던 이유가
한가지 고민이 더 있는데 이 경력상황에서
퇴사를 하고 앱개발이라던지 혹은 프론트엔드쪽 개발 공부를 해서 다른 파트 개발자로 전향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들 궁금하고 조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