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장으로 IT 아웃소싱 회사 정규직...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지거국에 IT 관련 학과를 졸업예정인 취린이입니다.
제가 사람인에 이력서를 올려놓으니 오늘 헤드헌팅 업체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P라는 외국계 회사 공장에서 IT Helpdesk 업무를 하는건데 소속이 A라는 IT 아웃소싱회사의 정규직입니다.
즉, 파견직이라는거죠.
제가 첫 직장이다보니 사실 경력을 쌓는 측면에서는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은 합니다.
그리고 집에서 차로 20분 정도 거리라서 집에서 출퇴근이 가능합니다.
연봉은 선 제시하래서 제가 생각한 연봉 금액대를 말씀드렸고, A 회사의 이사님이랑 내일 오후에 통화를 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업무 자체도 제가 하고 싶은 업무이기도 하고, 집 근처인 점이 가장 끌리긴 합니다.
하지만 정규직이긴 하지만 파견직이고, 무엇보다 P라는 회사의 방침 상 2년마다 근무자가 바뀌어야 한답니다.
즉, 저는 최대 2년 후에는 근무지를 옮겨야 한다는거죠.(이 다음에는 근무지가 바뀔지 모르겠습니다. 어디까지나 P회사의 방침이니까 P회사만 벗어나면 또 달라지겠죠...)
A 회사 측에서는 경력이 쌓이면 상위 직군으로 올려주면서, 최대한 제가 원하는 지역으로 배치를 해주시겠다고 하시는데 다 좋은데 이 부분이 찝찝하긴 합니다...
물론 저는 해외취업도 생각을 했기에 전국 어디든지 배치되어도 상관은 없지만, 미래가 불투명하달까.. 그런 느낌이 들어서요..
첫 직장이라서 이런저런 고민이 많이 드는데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