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운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 신입 직원들이 들어와서 개발관련해서 설명해드리고 있는데
저는 운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스타트업 들어가서 혼자서 php, jquery로 개발 하면서 서버에 대한 개념이 박히고
월급이 거의 없어서 외주한다고 돌아다니면서 angular 공부해서 프론트에 대한 개념이 박히고
서버, 프론트 하면서 restAPI와 같은 프로토콜을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http에 대해서 공부하고
외주하면서 공공기관 외주하면서 java spring 공부해서 강타입, 약타입등 언어에 대한 견문이 넓어지고
자연스럽게 회사에서 1인분 이상 하는 개발자가 된 것 같습니다.
요즘은 비전공자 신입분들은 프론트엔드, 백엔드 딱 이렇게 롤이 나눠져 있고 프/백 둘다 node쓰는 형태니 같은 플로우에서 작동하는 것처럼 착각들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3tier나 http 같은것들을 설명할때 해매는 경향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