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팀에서 전산실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 정보검색만 하다가..
너무 고민되는 일이 있어서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저는 게임업계에서 4년반정도 근무하다가 회사는 계속 망하고..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감으로 수요가 많은 자바트리를 탄 개발자 입니다.
경력을 모두 인정받고 취업에는 성공했는데..
제 연차만큼의 인정을 받으려고 엄청나게 뼈를 깎고있습니다. 회사도 괜찮고 개발경험도 많이 쌓을수 있습니다만,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아요ㅎㅎ 부담됩니다
이와중에 지인통해서 병원 전산실에서 제의가 왔어요. 연봉은 병원이 약간 더 높고 워라벨의 끝이라고 하네요..
검색을 통해 들은 단점들은 지인에게 물어보면 해당되지 않는 병원인것 같은데 전산실이라는 곳이 낯설고 아에 생각치도 않던 영역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고민을 요약하자면,
현재회사 : 개발능력+++, 스트레스(부담)+++
vs
전산실 : 개발능력-, 맘편함, 복지+, 정년
이제 내년에 아이가 나오는데 안정되고 편한 직장으로 가는게 맞는것 같기도 하고..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