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현재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기회가 생겨 어떤 회사에서 이직 제안이 와서 면접을 보고 연봉도 나쁘지않게 받는 조건으로 오퍼를 받았습니다. 지역이 달라서 어떤 회사인지 보려고 직접 사무실을 들러서 대표님과도 만났구요. 회사는 투자회사로 부터 투자받아서 자금적인 측면에선 뭐 월급이 밀리거나 그런일은 없을거라봅니다.
고민되는 점은 이직할 회사의 대표님은 제가 멀티플레이어가 되길 원하시더군요. 웹위주로 개발해왔는데 모바일쪽(리액트네이티브)도 추후에 하길 원하시고 회사에 막내로 들어가면서 일도 제법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짐작입니다)
현재 회사는 사실 망하기는 어려운 회사입니다 다만 제가 발전하기는 어려운 곳이긴 합니다. 타성에 젖어 적응되어버리면 영영 나중에 다른곳에 이직하기 어려울것같구요.
이직할회사에 가면 새로운것들도 해볼 수 있고 뭔가 기회는 많을 것 같습니다만 일이 많을 것 같아 사실 좀 겁이 나긴하네요 그렇다고 현재 회사에서 계속 있자니 발전이 없을 것 같고ㅎㅎ
힘들어도 미래를 위해선 이직하는게 맞겠죠?
선배님들 고견 및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