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에 성공했습니다.
국비지원학원 출신 비전공자였습니다.학원에서 있는 힘껏 학원 다니면서 세상에서 처음보는 자바를 배우면서 열심히 배워,
구직활동 3개월 지나 겨우 취업했습니다.
이력서는 110개 정도 넣었고 면접은 13-15 군데 보았습니다.
중간에 합격한곳도 있고, 불합격한곳도 있었지만
최종입사한곳이 제일 조건이 좋았습니다. 특히 면접관 두분이 친절하셔서 그 점이 제일 좋았습니다.
입사한지 2일 됬는데 사수분이 시키신 데이터베이스 테이블 파악겸 3개조인한 쿼리문만 파악하고 작성하느라 3시간정도 쓴거같네요. 현타가 오더라구요.
회사다니면서 만족하는 연봉 받는데, 기대를 깨트리면 안되겠다는 강박?이 생긴거같습니다. 출근시간 30분전에가고, 점심시간은 밥만 빨리 먹고 올라와서 컴퓨터앞에만 앉아있습니다.
신입으로써 많은 걸 배워야지만 회사 다니다보면 욕먹으면서 잘 배울수 있겟죠?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 아직 연봉 계약서를 안썻는데,
면접시 맞춰주신다고 확답받은 금액을 받을수 있겟죠?
혹여 걱정되서 문의드립니다.
다들 좋은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