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관련해서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제 소개를 드리자면
현재 24살 남자이고 4학년 2학기에 IPP 현장실습 나와서 인턴생활하고있고 주요 업무는 웹개발입니다.
회사 관련해서 말씀드리자면 근무환경은 매우 좋습니다.
SI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야근도 없고 9시에 출근해서 오후 6시에 눈치안보고 칼퇴근합니다.
중간중간 커피타임도 항상 30분씩 있습니다.
심지어 사수분도 너무 좋으신분입니다. 과장보태서 저희 교수님보다 더 잘 알려주시고 친절하십니다.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제가 이직을 고민하는 이유는 급여때문입니다 ㅠㅠ
지금이야 인턴중이라 최저시급을 받아도 학교에서 나오는 지원금이 있어서 만족하지만 2개월 뒤에 정사원이 되면 학교 지원금이 사라지고 회사에서 주는 급여만으로 계산했을 때 연봉은 2500정도입니다.. 인턴생활 하면서 받는 급여보다 더 낮아집니다..
정말 근무환경도 좋고 일하는 사람들도 좋은데 이러한 환경에서 이직을 준비하는 것은 제 욕심일까요??..
이직을 하게된다면 회사를 다니면서 준비할지 퇴사하고 제대로 준비할지도 막막합니다.. ㅠㅠ
이 회사에서 경력을 1년정도 쌓고 나가는 것도 괜찮은 선택일까요?
요새 고민이 너무많습니다.. 독취사에도 한번 올렸던 글인데 현업자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