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요즘 뒤숭숭하네요..
3년차 영상 분야를 다니는 개발자입니다 ㅎㅎ..
10개월차 정도에 하소연좀 올린걸 끝으로,
벌써 3년이 다되어가네요...
그 동안 솔직히? 회사의 잘못된 경영 방향으로 지속적인 적자에..
(아직까지 월급은 잘 나오지만..)
저와 같은 SW 개발팀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하나 둘 이직을 준비 중인가봐요
첫 직장이고, 나름 애정도 있으며, 준수한 월급에 무엇보다 사람 to 사람 간 스트레스가 크게 없다는 점이
가장 맘에 들었는데, 3년정도에 접어드는 요즘 자꾸 헤드헌팅쪽도 연락이 많이 오고..
저도 마음이 떠난건지 업무 능률이 예전만큼 나오진 않습니다 .....
처음 입사했을 땐, 내가 이 분야를 해서 어디를 갈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찾아보니 의외로 동종(유사) 업계가 많더라구요.. 역시 FA ....
선배님들은 다들 언제 이직을 결심하셨나요?
+
이직 할 때 몇 가지 질문 사항이 있습니다..
1. 이직 사유를 적을 때, 솔직하게 회사 경영 상황이 안좋아서.... 라고 적으면
좋지 않게 보겠지요..? 어떤 사유가 적당할까요?
2. 보통 경력직 채용을 보면 희망 연봉을 적으라고 하던데, 지금 연봉이 4천이면,
300~400정도 올리는 것이 나을까요? 이직 생각 없냐고 연락 온 회사 중 하나가 대졸 신입 초봉이
4500정도인데, 더 적어도 될까요?